'인플레 보다 경기 회복 우선'.. 英 기준금리 동결(상보)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영국 중앙은행이 7일 기준금리를 0.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26개월째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보다 경기 회복에 방점을 둔 결정으로 풀이된다.채권 매입 프로그램 규모도 2000억파운드로 유지했다.지난달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기조가 분명해질때까지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실제로 영국의 2월 산업생산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영국 통계청은 2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2% 감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석유 감산 등의 원인으로 블룸버그통신 등이 예상했던 0.4% 를 벗어났다.앞서 지난 2월 영국의 지난달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도 24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청 규모가 떨어질 것이란 당초 예측과 달리 늘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3000명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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