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최대주주 국민은행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성지건설은 최대주주가 알지투자개발에서 국민은행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라 국민은행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528만89주(26.06%)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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