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신한은행은 1일 오전 8시 서울 태평로 소재 본점 대강당에서 조흥은행과의 통합 5주년을 기념해 '새 출발, 2011' 기념식을 가졌다. 서진원 은행장(왼쪽) 및 임직원이 신한의 꿈을 모아 퍼즐을 맞추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