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이웃과 함께하는 23주년 창립기념 행사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카드는 30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생명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행사와 더불어 문화소외지역에 도서를 기증하는 '사랑의 책 나눔 행사'와 공연티켓 판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복초대석'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최치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객 기대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를 위해 ▲고객중심 경영▲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현장중심의 경영▲일하는 방식의 혁신▲정도경영 등 실천사항을 강조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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