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동부에 진도 6.2 지진 발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본 북동부 미야기현에서 진도 규모 6.2의 강한 여진이 발생했다. 다만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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