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전력공급재개 작업을 벌이고 있는 도쿄전력이 원자로 1호기 전력 공급에 앞서 통제실의 장비 상태를 우선 점검할 것이라고 23일 니시야마 히데시코 일본원자력안전보안원 대변인이 밝혔다.그는 도쿄소방청이 오후 4시부터 원자로 3호기에 냉각수 살포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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