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센다이 지역에서 시신 200~300구 발견... 일본 경찰
채지용
기자
입력
2011.03.11 22:32
수정
2011.03.11 22:33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센다이 해안 지역에서 200~30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제주도 안 간 게 아니고 못 간 건가…국내선 좌석 2년 새 10% 줄어
"사망자 무섭게 늘어"…어떤 항생제도 소용 없는 '슈퍼 세균' 급증
"독감 나으려고 먹었다가 혈변까지"…부작용 의심 사례 속출
"살려주세요"…죽어가는 새끼 입에 물고 동물병원 찾은 어미 개
진짜 '황제주' 등극하나…美 10대들 제대로 사로잡은 '이 라면' 효과
헤드라인
삼성물산, 현대 꺾고 한남4구역 수주…"차별화 통했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종료
"가자 휴전 19일 오전 8시30분 발효"…인질·수감자 순차 교환
트럼프-시진핑 통화 '대화·협력' 강조…미중 긴장 완화 실마리 주목
[항공기 참사] "우리 함께 기억할게요"…눈물의 추모식
'이민자 대규모 추방' 예고한 트럼프, 당사국 대화요청 묵살
"中 실험실 누출 vs 동물 전파"…美, 코로나19 기원 재조사
정용진 신세계 회장 "트럼프, 韓에 관심…대미 소통 빨리 개선돼야"
'황제주' 넘보나…美 알파세대 사로잡은 '이 라면' 효과
청나라 말기에 태어난 124세 中 할머니의 장수 비결
많이 본
뉴스
1위 ~ 7위
'역사상 가장 높은 IQ' 한국인, 독일 극우당 지지...
"독감 나으려고 먹었다가 혈변까지"…부작용 의심 ...
"살려주세요"…죽어가는 새끼 입에 물고 동물병원 ...
"50년 된 유령 유조선 왜 사나 했더니"…러시아 돈...
내란특검법, 본회의 통과…野대폭 양보에도 안철수...
'계엄 6회차' 박지원 "김건희까지 감옥 가면 반려견...
"SNS에서 난리…없어서 못 팔아요" 편의점서 완...
8위 ~ 14위
'트럼프 취임식 참석' 나경원 "대한민국 정치 실상 ...
커피·콜라 보다 더 치명적이다…치아 착색 유발하...
"초봉 5300만원"…SK·삼성도 앞지른 신의 직장은?
출처 없는 유튜버 말 믿으며 대화 불가....정치 유...
尹측 "영장심사서 윤 대통령 직접 발언"…내란 혐의...
'주4일' 근무제 도입했더니 놀라운 결과…효과 놓고...
음주운전 상습범, 얼굴 7배 확대해 온 동네 붙인다...
TOP
전체서비스
정치
경제
산업·IT
증권
사회
부동산
국제
라이프
오피니언
골프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뉴스 서비스
+
기획·이슈
많이 본 뉴스
디펜스클럽
아시아경제CORE
추천 서비스
+
운세
오디오페이퍼
E.아시아경제
하루만보 하루천자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
를 만나보세요!
Close the side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