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인도네시아가 기상기후지질국이 쓰나미 경고를 해제했다고 1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앞서 기상기후지질국은 자카르타 시간 오후 6시50분 술라웨시 비퉁과 말루쿠 할라마헤라 지역에서 0.1미터 규모의 쓰나미가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밝힌바 있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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