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환까뮤는 306억9000만원 규모 오산물류센터 P.C제작설치공사를 한라건설(주)로 부터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매출액의 10.5% 정도다. 회사측은 P.C(Precast Concrete) 공법이 건축물의 기둥, 보, 스라브, 벽과 같은 부재들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설치해 완성하는 건설공법이라고 소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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