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FDA에서 척추고정용나사 승인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코리아본뱅크는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에 사용되는 척추고정용나사(제품명:팔라스 엠 스파이널 시스템, Pallas M Spinal System)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DA)의 제품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코리아본뱅크의 척추고정용나사는 정형외과의 척추후방 고정수술에 사용되는 고정 보형재로써 변형된 척추 사이에 삽입된 임플란트를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FDA으로부터 제품 승인을 받은 '팔라스 엠'은 기존 척추고정용나사에 비해 디자인 및 크기 등 구조적 기능이 개선돼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는 "척추고정용나사 '팔레스 엠'의 FDA 승인을 통해 코리아본뱅크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 구성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이번 승인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미국 및 아시아 시장 수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코리아본뱅크는 지난 2008년 FDA으로부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정형용 임플란트에 대한 판매 인허가를 회득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FDA의 실사를 통해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생산설비에 대한 안정성 및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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