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CNH는 자회사인 CNH리스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45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60.9%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4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900만원으로 81.7% 줄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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