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벽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75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489억원으로 18% 가량 늘어났고 순이익은 188억원으로 79% 증가했다.한편 벽산은 다음달 18일 오전 10시에 서울시 중구 광희동 1가 216번지 광희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승미 기자 askm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