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지난해 영업손 40억원...적자폭 축소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리넷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0.9% 줄어든 319억원, 당기순이익은 108.9% 늘어난 29억원으로 집계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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