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최대주주 친인척 8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유제약은 최대주주 친인척 윤명숙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300주, 우선주 500주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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