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빅뱅이 오는 5월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 ‘Love & Pain Tour’를 연다”고 발표했다. 공연은 5월 10일과 11일 오오사카성 홀을 시작으로 총 3개 도시 7회 무대로 구성됐다. 13일, 14일, 15일 열리는 장소는 마쿠하리 멧세다. 17일과 18일은 나고야 가이시에서 개최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총 9만 명의 관객이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빅뱅의 일본 내 인기는 상당하다. 진출 첫 해인 2009년 최우수신인상을 휩쓸며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넓혀갔다. 지난해 초 요코하마 아레나, 부도칸, 코베 월드 기념홀 등에서 가진 아레나급 투어에는 6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하기도 했다.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말 발표한 지드래곤과 탑의 유닛앨범에 이어 최근 승리까지 솔로 앨범을 발매해 일본 내 기대가 더 높아졌다”며 “충분히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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