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대성전기공업 주식 600만주 취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LS는 31일 자회사 LS엠트론이 대성전기공업 주식 600만주, 300억원 규모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LS엠트론 자기자본의 6.77% 규모다. 이번 취득 후 LS엠트론의 대성전기공업 주식 수는 986만6660주(지분율 100%)가 됐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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