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1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휴대전화 라인업 중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비중을 60%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전체 휴대전화 대비 스마트폰 라인업 비중은 6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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