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의 지난해 4ㆍ4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485억84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96% 늘어난 2조333억4300만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 금액은 492억3200만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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