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울반도체가 3거래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외국계들이 2만5000주 이상 팔았다.31일 오전 9시40분 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보다 2.27% 하락한 4만900원에 거래중이다.지난 2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던 서울반도체는 이날 모건스탠리 창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2만5000주 이상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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