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28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위협요소에 대해 ▲유선전화 사업매출 감소세 ▲무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추가 투자비용 증가 우려 ▲제4이동통신사 등 경쟁사 증가로 인한 요금제 경쟁 심화 등을 꼽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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