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28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감소한 이유는 고가폰이 아이폰4의 도입이 3개월(7~9월) 정도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T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