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중공업이 외국계의 매수세에 힘입어 50만원대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오전 9시3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8000원(1.63%) 오른 49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4곳이 매수상위 5개 창구를 점령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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