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징거, '심심타파' 일일DJ 낙점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시크릿 멤버 송지은과 징거가 일일DJ에 도전한다.송지은과 징거는 MBC 표준FM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박규리를 대신해 일일 DJ로 활약하게 됐다. 이에 징거는 "DJ로서 청취자 여러분들과 만난다고 생각하니 매우 떨린다"며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DJ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크릿은 지난 6일 발표한 싱글 앨범 '샤이보이'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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