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 박상국 대표이사 신규 선임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삼환까뮤는 이백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박상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박상국 신임 대표이사는 삼환기업(주)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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