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20년물 입찰이 별로 강하지 않은듯 한데 선물이 반등하고 있다. 단기물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의미다. 단기물 안정이 시세에 도움이 되는 현상으로 보인다. 장기물을 적극적으로 들어가지 않음에 따라 헤지수요도 줄었을 것이다.” 24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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