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김관진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관진 국방장관 취임 후 첫 방한인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중국과 일본 방문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조용준 기자 jun2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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