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난해 11월 헤지펀드에 130억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트림탭스 인베스트 리서치 버클레이 헤지의 분석을 인용해 이 같이 밝혔으며, 이는 지난 2월 이후 9개월래 최대 규모 유입이다. 보도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지난해 평균 12%의 수익률을 거뒀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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