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5년입찰무난, 강세시 팔자매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금리가 시장거래수준에 낙찰되면서 무리가 없어 보인다. PD사들이 입찰을 다 들어간듯 보여 장이 밀리면 손해가 날수 있어 쉽게 밀지는 않을것 같다. 다만 오히려 강해질 경우 팔자 매물들이 좀 쌓일수 있을듯 싶다.” 10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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