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인기가요 MC 설리가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깜찍한 토끼 소녀로 변신했다.설리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2AM 조권과 스페셜 MC FT아일랜드 홍기와 함께 깔끔한 진행솜씨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설리는 핑크빛 계열의 러블리한 드레스와 깜찍함이 특징이 토끼 모양의 헤어 장식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여기에 설리는 양갈래 머리와 함께 팔찌와 반지 등 화려한 장신구로 매력을 더했다.설리는 이날 남자 MC인 조권과 홍기와 함께 시종일관 애교 표정을 지으며 깜찍함을 더했다.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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