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성테크, 전 경영진 배임·횡령 혐의 조사 소식에 급락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금성테크가 전 경영진의 배임·횡령 혐의에 대한 조사 소식으로 급락세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금성테크는 전일대비 70원(-5.93%) 내린 1110원을 기록 중이다.금성테크는 전날 장 마감 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2월 03일 전 경영진인 원영득, 이승익의 횡령 및 배임혐의 등에 대한 경찰단계의 수사가 진행 중에 있음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하여 공시한 바 있다"며 "현재 이와 관련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수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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