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중공업은 창죽풍력발전 주식회사를 신규설립에 따른 그룹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3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4억원이다.또 태양광 모듈을 생산 및 판매하는 현대아반시스 주식회사도 계열회사로 추가했다. 자본금은 800억원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