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2011년 삼성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왼쪽 3번째)이 삼성 임직원과 축하의 잔을 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호문 삼성전자 중국본사 부회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건희 회장, 김순택 미래전략실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리에서 건배사를 제의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힘찬 한해와 임직원들의 건강, 그리고 행복"을 건배사에 담았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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