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①]택연-수지-은정 등 아이돌의 멜로, 팬들 '안절부절'?

<center></center>[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한류스타 배용준과 JYP 박진영이 손잡고 만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극본 박혜련·연출 이응복, 김성윤)가 3일 베일을 벗는다. 이미 연예계의 '큰손'인 이들이 의기투합한 것으로 인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가 된 '드림하이'는 또 최근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총출동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아이돌에 의한, 아이돌을 위한, 아이돌의 '드림하이'일단 '드림하이'에는 miss A(미쓰에이)의 수지, 2PM의 택연과 우영 그리고 티아라의 은정에 아이유까지 국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주연급에서 배우로는 김수현 정도가 눈에 띈다.'신데렐라 언니'에서 우직한 모습을 보인 옥택연은 파워 넘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고 함은정과 아이유 역시 놀라운 변신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엄기준, 이윤지, 이병준 등 카리스마 넘치는 기린예고의 막강 선생님들로 탄탄한 진용을 갖춘 '드림하이'는 뜨거운 열정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스타를 향해 한발씩 다가가는 기린예고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이야기에 댄스, 노래까지 볼거리 '풍성' '드림하이'는 또 끊임없는 배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린예고 오디션장에서의 노래대결을 시작으로 길거리에서의 댄스배틀, 다양한 수업을 통해 보여주는 대결 등 제작진은 끊임없는 경쟁과 대결을 통해 살아남은 자만이 기린예고의 예술반에 남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때문에 이번 드라마는 함은정의 솔로 무대, 옥택연, 배수지, 김수현이 함께 만드는 길거리 공연 등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법한 리얼한 교육 모습을 통해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수많은 꿈나무들에게는 생생한 스타교본서가 될 전망이다.■아이돌의 멜로라인, 팬들은 '안절부절'최근 수줍은 버스키스의 스틸이 공개되며 ‘귀요미 커플’로 자리매김한 김수현과 배수지는 '드림하이'의 대표 커플이다. 게다가 커플 스틸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우유커플’ 장우영과 아이유 등 기린예고의 학생들이 펼쳐 보일 러브라인이 '드림하이'의 또 다른 강점이다.첫눈에 혜미(배수지 분)에게 반해 서울행을 결심한 삼동(김수현 분), 혜미의 흑기사를 자처하는 저돌적인 반항아 진국(옥택연 분) 그리고 남몰래 진국을 사랑하는 백희(함은정 분)등 배수지, 옥택연, 김수현, 함은정의 엇갈린 사랑이 10대 팬들을 설레게 할 전망.여기에 기린예고 최고의 스타 제이슨(장우영 분)을 짝사랑하며 피나는 다이어트로 새롭게 변신할 필숙(아이유 분)의 모습도 눈을 뗄 수 없다.
이같은 강점들로 인해 '드림하이'는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아이들이 스타 사관학교인 기린예고에 입학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그린 버라이어티 드라마 '드림하이'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시청자는 물론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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