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일 과천 서울동물원을 찾은 시민이 구제역 및 AI와 관련한 관람 중단 안내문을 보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시는 1월1일부터 1월10일까지 서울대공원 동물원과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일반 관람객의 출입을 막고 소독과 방역활동을 한다고 밝혔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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