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부근에서 'SMOKE FREE! 희망 메시지를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금연캠페인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와 광진구 보건소 건강증진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속의 이산화탄소량등을 측정해주고 금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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