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이웃돕기 성금 20억원 기탁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전달한 조준희 기업은행장 직무대행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IBK기업은행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 서민금융과 장학재단 후원 등 사회공헌사업에 32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6일에는 연평도 지역의 구호사업을 돕기 위해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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