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노브라' 최금화, 안처지는 비결은?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특별한 테마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1%의 사람을 초대해 그들의 메리트 또는 사연을 소개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인 SBS E!TV 철퍼덕하우스2 '더 퀸' 4회에 '대물가슴 트리오'편으로 10년째 노브라녀 최금화, 대물가슴F컵녀 성남혜, 프라이녀 고애진이 출연한다. 10년째 노브래지어로 살아온 최금화는 "가슴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브래지어를 벗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브래지어를 던지는 퍼포먼스로 네 명의 MC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음에도 쳐지지 않는 명품가슴을 뽐내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모든 여성들의 고민사인 가슴 처짐을 방지하는 '볼륨업 운동'을 공개했다. 촬영 내내 그녀는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노브라녀'답게, 호탕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철퍼덕하우스2 '더 퀸' 대물가슴트리오 편은 오는 16일 밤 12시 케이블채널 SBS E!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