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40억 규모 농촌진흥청 지방이전 관련 용역 수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3일 현대건설, 계룡건설산업, 동부건설, 삼환기업, 건국건설과 40억원 규모의 농촌진흥청 지방이전사업 1공구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59% 규모다. 계약은 이날 시작돼 내년 1월15일에 종료된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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