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덕궁 청의정 '초가지붕' 새 짚으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창덕궁 내 유일한 초가집인 청의정에서 열린 '이엉잇기'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창덕궁 내에서 추수한 뒤 거둔 수라벼 볏집을 이용해 청의정 이엉을 교체하고 있다. 청의정은 창덕궁 내 유일한 초정 (草亭)으로 조선시대 청의정 주변 서너 평 가량의 작은 논에 임금이 직접 모를 심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한 곳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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