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롯데쇼핑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 편입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일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롯데쇼핑의 'A-'인 장기외채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했다고 밝혔다.피치는 롯데쇼핑이 인도네시아 유통업체 마타하리의 하이퍼마켓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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