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07억 영주시 하수관거정비 BTL 설계시공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서한은 2일 영주에스엠씨와 107억원 규모의 영주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설계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61% 규모다. 계약은 내년 1월1일 시작돼 오는 2014년 4월30일에 종료된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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