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기준금리 2.75%→3%로 상향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칠레 중앙은행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2.75%에서 3%로 상향 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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