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는 9일 김연학 가치경영실장(CFO)이 주관한 3·4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LG전자의 보급형폰인 옵티머스원의 경우 10월말 현재 4만 5000대가 팔렸고 지금도 하루 2000대정도 판매중"이라면서 "ARPU는 아이폰보다 낮은 4만원 수준이나 피처폰보다는 수익성이 높다"고 밝혔다.조성훈 기자 sear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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