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603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셀런은 프리텍과 체결한 603억원 규모의 IPTV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계약을 해지한다고 3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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