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기업은행이 29일 후순위채권 5.5년물 5000억원어치 발행을 타진하고 있다. 발행예정 금리는 국고5년+55bp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아직 테핑중이어서 정확한 내용을 말해줄수 없다”고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