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권평가, 한국자산평가로 상호변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내 유가증권 평가 1위 기업인 한국채권평가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일 한국자산평가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한국채권평가는 지난 1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사업영역 확대를 반영한 기업이미지 제고 및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에서 상호를 변경을 결의했다.한국채권평가 관계자는 "채권평가분야 1위뿐 아니라 파생상품평가, 외화채권평가, 비상장주식평가 등 유가증권 평가부분에 있어서 국내 1위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제2의 도약을 위해 사명을 한국자산평가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임철영 기자 cyl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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