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신용카드 부문 분할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민은행이 신용카드사업 부문을 가칭 주식회사 케이비카드로 분할한다고 29일 공시했다.국민은행은 전업계 카드사의 장점과 기존 은행계 카드사의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추가 이익 창출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분할기일은 내년 2월28일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