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LG이노텍은 16일 인쇄회로기판(PCB)확장에 729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6% 규모다.회사 관계자는 "기술 진화에 따라 애니레이어(Anylaye)시장 트렌드 변화 선대응과 전략고객 확보를 통한 외판 확대로 인해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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