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팍스2010'
[시애틀=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현지시간으로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북미 최대 게임쇼 '팍스2010'이 열리고 있다.
'팍스2010' 현장에서는 곳곳에서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각 게임 업체들이 선보일 신작을 미리 체험하는 것은 관람객들이 '팍스2010'을 찾는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전시회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 로비에는 커다란 쿠션들이 즐비하다. 게임을 즐기다 지친 관람객들은 이곳에 이리저리 누워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팍스2010'이 열리는 시애틀 도심에서는 '길드워2' 등 신작 게임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수단이 등장했다.
시애틀(미국)=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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