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JP모간은 26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총 33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1개에 대한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자산은 현대차 기아차 대한항공 현대제철 SK에너지 삼성전기 등이며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오는 27일부터 매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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